자산관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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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회사[편집]

자산관리회사

AMC : Asset Management Company

자산관리회사란, 제3자로부터 부실기업의 채권이나 부실자산(채권 및 부동산)을 넘겨받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처분함으로써 자산가치의 지속적인 유지 및 제고를 통한 회수 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회사를 말한다. 또한 관리자산들의 가치제고를 위해 회생 가능한 기업의 워크아웃 프로그램(출자전환, 채무조정 및 부채탕감 등) 실시 및 부동산의 개발, 가공으로 자산의 가치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자산가치 평가 및 자산의 관리,처분계획 수립, 부동산의 관리 및 가공,개발, 채권회수업무(신용조사, 채권추심, 경매) 등이 주요업무이다. 국제입찰, ABS발행, 공매 및 자진변제 외에 다양한 부실채권 관리,처분 방식을 도입하여 부실채권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정리하며, 부실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 정리함으로써 회수이익 증대를 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자산관리회사로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1999년 12월 법률개정으로 종전의 성업공사에서 명칭 변경)가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기관이 보유하는 부실자산의 정리와 부실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주된 업무로 하는 법인으로, 법률에 명시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관리 및 운용, 금융기관 부실자산 정리, 부실징후기업 정상화 지원, 자산유동화, 정부대행업무 등의 기본업무와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부수업무를 영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