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채소로 건강챙기는 레시피좀(1)
봄철 채소로 건강챙기는 레시피좀(1)[편집]
봄 하면 채소!! 풀이 대세죠~~ㅋ
고기보다는 채소를 많이 먹어줘야 되는 계절인데요^^
봄철 채소로 건강챙기는.. 레시피~
부탁드려요>_ < 봄 맞을 준비 해야 될꺼 같아요^^ 후훗~
답변 :
< 달래 오이 무침 >
재료
달래30g, 오이½개, 초고추장(식초1큰술, 설탕1큰술, 고추장2큰술, 깨소금½작은술,
참기름½작은술)
만드는 요령
① 달래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② 오이는 반달모양으로 얄팍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다.
③ 초고추장을 맛있게 만들어 달래와 오이를 넣고 상큼하게 무친다.
< 쑥 완자탕 >
주재료 새 우살 250g, 감자 녹말 2큰술, 달걀흰자 1개 분량, 다진 파 1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콩나물 100g, 당면 5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된장 11/2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육수 7컵
부재료 육수 재료: 통새우 100g, 양파 1개, 대파(흰 부분) 1대, 마늘 1쪽, 마른 고추 1개, 물 10컵
다듬기
1. 통새우, 새우살 통새우는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내장을 빼고, 새우살은 묽은 소금물에 살짝 씻어 건진 후 곱게 으깬다.
2. 당면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6cm 길이로 자른다.
3. 대파·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 후 씨를 턴다.
만드는 법
1. 냄비에 손질한 통새우와 큼직하게 썬 양파, 대파, 마늘, 마른 고추, 물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 후 고운 면보에 걸러 놓는다.
2. 으깬 새우살에 녹말, 달걀흰자, 다진 파,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
3. 냄비에 육수 7컵과 꼬리를 떼고 씻은 콩나물을 넣어 한 번 끓인 후 다시 끓어 오르면 된장, 고추장을 푼다.
4. 끓는 육수에 으깬 새우살을 적당한 크기로 완자를 빚어 넣어 끓인다. 5 당면을 넣어 끓이면서 대파, 고추를 넣는다.
봄철 채소로 건강챙기는 레시피좀(1) 관련있는 단어[편집]
봄철 / 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