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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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어요[편집]

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 만들 수가 있을까요?

답변 :
여름에 키우는 허브라고 하면 바질이 정말 좋은데요!   바질을 잘만 키운다면 무한대로 수확을 해서 먹을 수가 있고 가지 끝을 수확을 하면 결싹이 점점 무성해져서 한 포기만 해도 아주 충분하다고 해요!  




그러니 제이미 올리버처럼 집에서 직접 키워서 따서 쓰는 화분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바질 키우는 것을 추천 해드려요! 바질을 키운 후 수확을 하면 바질 소스, 바질 오일을 만들수도 있고, 거의 일년 내내 먹을 수가 있다니 좋죠?   바질은 발아율이 좋아서 씨앗부터 키워보는 것이 좋아요. 발아 온도는 20도 이상이여서 이른 시기에 씨를 뿌지면 발아가 잘 안되요. 기온이 좀 따뜻해져야 자연스럽게 발아가 되니 최저 10도는 꼭 넘도록 해줘요!   발아가 된 씨앗에 물을 끼얹어면 몇일 후 뿌리가 나기 시작 하구요. 3일밤이 지나면 뿌리가 꽤 자라고 이때가 되면 흙에다가 묻어주어야 해요. 삼각형이 마주보는 듯한 모습의 쌍잎이 나오는데... 신기한 것은 가운데부터 본 잎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게 되요~   바질의 본 잎이 서서히 나오고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나면  본잎이 아주 멋지게 커요.   그 후에 옆 잎이 자라서 가지가 늘고 점점 수량이 늘구요. 가지가 좀 자라면 그대로 꺽꽃이를 해서 수를 많이 늘려주어야 하구요~   발아를 한 후에 2~3달 정도 지나면 아주 풍성하게 잘 자라구요. 그 쯤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라나게 된다고 해요! 그럼 파스타나 피자에 넣어서 먹어도 되고 바질 페스트를 만들어도 돼요.   또 바질에서는 꽃도 나게 되는데요. 작고 하얀 고운 꽃이에요. 그런데... 꽃이 피면 영양이 꽃으로 쏠릴 수가 잇으니 영양을 위해서라면 꽃눈을 뜯어버리는 것이 좋아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식물의 꽃을 크게 키우려면 새순을 따는 것을 반복을 하면 더욱 무성하게 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죠?   허브 화분 하나만이라도 잘 키우면 거기서 나오는 즐거움과 기쁨, 보람이 엄청 크다고 해요. 그러니 바질을 키워보세요~ 키우는 재미도 있고 다 키우면 음식으로 먹어도 되니까요.   무엇을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바질을 키우는 것에 도전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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