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어요(2)
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어요(2)[편집]
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 만들 수가 있을까요?
답변 :
허브는 생육이 강해서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잘 자라는데여..ㅋㅋㅋ
허브는 일상에서 유용하게 잘 쓰여지는 식물이에여..
그래서 기르기만 하는 것보다는 잘라서 차로 이용을 해주는 것이 좋아여..ㅋㅋㅋ
아니면 포푸리나 리스를 만들면 장식을 하기에도 좋고 만드는 재미가 있어여..ㅋㅋㅋ
허브의 쓰임을 몇가지 볼께여..ㅋㅋㅋ
1. 요리에 쓸 수가 있어여...ㅋㅋ
허브는 비타민이랑 미네랄이 풍부하거든여.. 거기에 각종 약리성분이 있기서
소화, 수렴, 이뇨, 향균 등등 작용을 하고 식이요법을 겸하는 경우가 많아여..ㅋㅋ
정유 성분, 화학 성분도 있어서 육류, 생선 냄새를 없애주고 상큼한 향기를 더해주는
부향제 역활도 해서 식욕을 자극해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작용을 해여...정말 좋네여...ㅋㅋ
2. 향긋한 차를 만들어줘여..ㅋㅋㅋ
허브는 맑은 빛깔과 상큼한 향으로 두번 즐거움을 주는데여...ㅋㅋ 카페인이 없어 좋고
개개인 특성에 따라서 예방 효능을 기대를 할 수가 있어여..ㅋㅋ 차를 마실때에는 여러가지 허브를
섞어서 만드는데...1인분을 기준으로 건조가 된 것은 1티스푼, 생체는 2~3잎을 넣어여..ㅋㅋ
생체로 이용을 할때에는 풋내가 날 때도 있고 레몬을 첨가하면 더욱 향이 좋아져여...ㅋㅋㅋ
3. 다양하게 변신을 해여..ㅋㅋ
잎이나 줄기를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 후에 마르고 분쇄기에 갈면 후춧가루
병에 두면 향신료, 생줄기와 잎을 옷걸이에 감아두면 리스, 오일, 식초, 술에 담궈서 쓰면
기호 식품이 되거나 피부 마사지용 오일이 되여..ㅋㅋ
허브를 말린 다음에 베겟속이나 신발, 옷장에 넣으면 방향 탈취제도 되거든여...
정말 허브는 다양하게 자기 쓰임에 맞추어서 변신을 하는 것 같아여...ㅋㅋ 유용하죠??!!
요리용 허브의 종류는 세이지, 캐모마일, 레몬버베나, 로즈마리, 레몬밤, 타임 등이 있어여
허브를 다양하게 사용을 하려면 일단 큰 것을 사는 것이 좋아여...ㅋㅋ 소매점에서
파는 10cm는 사용 용도가 다양하지가 못해서여..ㅋㅋㅋ
기를 때에는 적절한 햇빛이랑 물, 통풍 이렇게 3가지만 갖추어 놓는 것이 포인트에여..ㅋㅋ
실내에만 두면 햇빛이 부족하고 잘 자라지 않고여..ㅋㅋ 시들기가 쉬워여..ㅋㅋ
또 실내에서 환기를 잘 시켜주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을 해줘야 해여..ㅋㅋ
통풍이 잘 안되면 허브들도 공기를 마시고 싶은데...못 마시니..힘이 없어여..ㅠ
그리고 사람들 중에는 물을 잘 못주어서 고생하는 분들이 있는데...물을 줄때에는
정기적으로 주기 보다는 흙의 상태를 보고서 계절, 시기, 기후 등에 맞추어서
주어야 해여...ㅋㅋ 계절별로 보면 여름에는 화분의 흙이 좀 말랐다 싶으면 주고
겉흙을 만져서 말라가면 물을 흠뻑주고, 물받이에 고여있는 물은 바로 바로
제거를 해주면 되는거에여..ㅋㅋㅋ
제이미 올리버처럼 직접 따서 쓰는 허브 화분이 갖고 싶어요(2) 관련있는 단어[편집]
허브화분 / 화분만들기 / 집원예 / 요리용허브 / 원예 / 화분가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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