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을 소독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00드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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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을 소독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00드림)(1)[편집]

인터넷에서 중고책을 20권정도 구입했는데, 대여점에서 쓰던 것이라 꽤 지져분 할 것 같은데...햇빛에 말리는 것으로 될까요? 한장씩 넘기면서 소독할수도 없고... 생활의 지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답변 :
먼지다듬이는 일명 책벌레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및 먼지까지도 섭취합니다. 일반적으로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좋아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가구 등에서 서식 할 수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오래된 고서적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관계로 헌책을 구입할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온 책을 햇볕에 소독하려고 뒤적이다 보면 가끔 정말 점처럼 아주 작은 회색을 띈 검은 빛깔의 물체가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책에 붙은 먼지거나 출판 당시의 오타로 보일 수도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퇴치법은 쌀벌레와 같은 방식으로 책에서 소수가 나올때는 강한 자외선에 일광소독 하거나 원래 집에서 생기는 해충이 아니라 책이나 옷, 이불등의 물건에 붙어서 들어오는 게 대부분이니까 구입 시에 세탁해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장이나 벽지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게 될때는 훈연법이나 해충박멸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