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저녁에 맛난 국 끓이는 노하우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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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저녁에 맛난 국 끓이는 노하우좀 *^^*[편집]

초봄이면 마음도 들뜨고 기분도 좋아지는데요^^ 초봄에 남편이랑 오붓이 식사할때.. 맛난 국 끓이는방법.. 연습했다가 해주고 싶어서요~ 맛난 국 끓이는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답변 :

아욱 감자국 재_료

아욱 ½단, 감자 2개, 마른 새우 ¼컵, 된장·다진 마늘 1큰술씩, 고추장 3큰술, 간장 ½큰술, 굵은 파 ⅓대, 소금 적당량, 물 8컵   만_들_기

1_감자의 전분기를 빼야 국물이 맑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0.2cm 두께로 썬 다음 4등분해 은행잎 모양으로 썰어 깨끗한 물에 담가 전분기를 없앤다. 감자에 전분기가 남아 있으면 국물이 걸쭉해질 수 있다.

2_아욱의 풋내 없애야 상큼한 봄맛 난다
아욱은 억센 껍질만 벗긴 다음 깨끗한 물에 주물러 씻어 풋내를 제거한 뒤 5㎝ 길이로 잘라서 준비한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아욱은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야 특유의 풋내가 없어진다.

3_마른 새우를 볶은 후 고추장을 푼다
냄비에 마른 새우를 기름 없이 볶아 맛을 돋운 뒤 분량의 물을 붓고 된장, 고추장, 간장, 감자를 넣어 끓인다.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된장, 간장만으로 간을 맞춘다.

4_마늘, 소금으로 간 맞추면 깔끔한 맛!
감자가 다 익으면 손질한 아욱을 넣고 마늘,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아욱은 오래 끓이면 뭉그러지므로 맨 마지막에 넣어 적당히 부드러워지면 그릇에 담아 낸다.    


입맛 돋우는 꽃게 냉이토장국 재_료

꽃게 2마리, 냉이 400g, 두부 ¼모, 된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굵은 파 ⅓대, 붉은 고추 1개, 물 8컵   만_들_기

1_꽃게·두부 손질하기
꽃게는 깨끗이 씻어 껍질과 모래주머니를 뗀 다음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한다. 두부는 2×4×0.5㎝ 크기로 썬다.

2_냉이 손질하기
냉이는 떡잎을 떼어낸 뒤 먹기 좋게 4㎝ 길이로 썬다. 굵은 파와 고추는 어슷썬다. 냉이는 초록빛이 많은 것을 고른다. 검은빛이 나는 냉이는 뭉그러진 것이므로 피한다.

3_끓는 물에 된장 풀기
끓는 물에 분량의 된장을 푼 다음 꽃게를 넣는다. 한식 된장은 살짝 끓여 먹는 미소된장과 달리 오래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난다.

4_냉이 넣어 끓이기
꽃게에 간이 배면 두부를 넣고 좀 더 끓이다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다. 여기에 냉이와 굵은 파, 고추를 넣고 불을 끈다.

초봄^^ 저녁에 맛난 국 끓이는 노하우좀 *^^* 관련있는 단어[편집]

국 / 봄국 / 냉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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