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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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원료[편집]

주조원료

raw material of brewing, 酒造原料

술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자료를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물과 발효제(국ㆍ종국)를 포함하는 개념이나, 좁은 의미로는 쌀ㆍ고구마ㆍ과실 등과 같이 전분(녹말) 또는 당분(사탕질)을 함유하는 주된 원료와 주정(희석식소주, 기타 재제주 등의 주원료이므로 그러함.)을 일컫는데, 일반적으로 주조원료라 할 때에는 이 좁은 의미를 지칭한다. 주류제조의 원료주류의 종류마다 다른데 쌀ㆍ보리ㆍ옥수수ㆍ수수 등의 곡류와 고구마ㆍ감자 등의 서류(薯類) 및 포도ㆍ사과ㆍ매실 등 과실류가 대부분이고 외국에서 도입하는 당실(사탕수수ㆍ사탕무에서 사탕을 뽑아내고 남은 원액)과 타피오카(tapioca : 브라질 등 열대지방에 나는 카사아버(cassava)의 뿌리에서 채취하는 녹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