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넣는 순서좀 알구 싶어요
조미료 넣는 순서좀 알구 싶어요[편집]
조미료 넣는 순서가 있다구
하는데 어떻게 순서로 넣는지
알구 싶어요~
답변 :
1.설탕
설탕은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들 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 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2.소금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 질을 굳히는 효과가 있어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 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설탕 다음으로 넣어 주는 것이 좋다.
3.식초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맛을 원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가열에 의해 산미가 날아 가는 것을 주의하면서 설탕, 소금 다음으로 넣어 조리 한다.
4.간장
짠맛의 조미료인 간장은 고유의 맛 성 분과 향이 생명. 설탕으로 재료에 맛이 잘 배게 만든 후 넣어 준다.
5. 된장
너무 세게 가열하면 향과 감칠맛이 날아 가 버린다. 한 번 끓여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비결. 따라서 맨 마지막에 넣어 맛을 낸 다.
☆재료 분량에 많이 나오는 소 금 '약간' 또는 '간을 맞춘다'의 의미는 이런 거예요.
※요리에 절대 빠 질 수 없는 조미료가 바로 소금이죠. 레시피에서 약간 넣 어 준다든지 간을 맞춰 준다는 표현이 있을 때는 다음 을 참조해 보세요~
- 소금을 약간 뿌 려 준다.
약 0.2g으로, 대개 엄지와 검지로 집은 정도 육류나 생선의 밑손질에서 소금 을 뿌릴 때 자주 사용되며, 이것은 재료의 수분 을 제거하기 위한 것. 너무 많이 뿌리면 맛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한 다.
- 소금, 후춧가루 로 간한다.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한다는 의미. 원하는 양만 큼 넣는다. 조금 싱겁다 싶을 때는 완성된 요리를 각자 의 그릇에 올린 후 기호에 따라 소금을 넣어 주면 된 다.
- 소금물로 데친 다.
소금물에 재료 를 데치는 이유는 색이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소금의 나 트륨이온 성분이 재료의 색을 유지해 준다. 시금치 한 다발을 데칠 경우 소금 1/2~1작은술 정도가 적당하 다.
조미료 넣는 순서좀 알구 싶어요 관련있는 단어[편집]
조미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