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만 바꿔도 암 예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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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만 바꿔도 암 예방할 수 있다고?[편집]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암을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조리법만 바꾸어도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답변 :
조리법만 바꿔도 암 예방
숯불갈비 대신 수육 "굽지말고 쪄서 드세요   암 예방의 걸림돌인 숯불갈비, 간고등어 구이라도 재료 자체는 건강에 나쁘지 않다. 육류는 기초영양소인 단백질의 공급원이며,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고지혈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김치는 또 어떤가. 고추의 캡사이신과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우수한 식품이다. 문제는 조리법과 소금이다.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것으로 “굽기보다는 찌는 조리법을 선택하라”고 강조한다. 숯불갈비 대신 수육, 간고등어 구이 대신 고등어찜을 먹는 것이 암 예방에 좋다는 얘기다. 그래도 꼭 구이를 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로 살짝 익힌 후 불꽃이 고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불판에 알루미늄 포일을 깔고 구워야 발암물질 생성을 줄일 수 있다. 다 익은 고기는 바로 개인 접시로 옮겨 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은 발암보조물질인 소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손숙미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국민영양조사결과 한국인의 소금 공급원 1위는 김치”라고 지목한 뒤 “김치를 담글 때 소금을 배추에 직접 뿌려 절이지 말고, 10% 농도의 소금물(물 1ℓ에 소금 100g)에 담가 절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금을 배추에 직접 뿌리는 남도식 김치는 염도가 3% 정도지만 소금물에 절이면 염도는 1.6~1.7%로 낮아진다. 한국인의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르는 국이나 찌개의 소금도 줄여야 한다. 손 교수는 “국물 요리에 양파 마늘 후추 등을 많이 넣으면 소금을 적게 넣고도 감칠맛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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