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성장률
잠재성장률[편집]
잠재성장률
Potential Growth Rate
노동이나 자본 등의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였을 때 달성 가능한 성장률로서 한 나라 경제의 최대성장능력을 말한다. 비슷한 의미로 완전고용하에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성장률을 말한다. 완전고용이란 노동력과 자본을 완전하게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대외의존관계가 높은 경우에 잠재성장률을 생산요소의 완전고용으로만 규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잠재성장률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으나, 경제의 적정성장목표 설정 등 거시경제정책에 이용되기도 한다.
한편, 실질GDP의 증가율을 경제성장률이라고 하며, 이때 생산은 노동,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이루어진다. 요소의 투입개념에 따라 실제GDP와 잠재적GDP로 구분할 수 있다. 실제GDP는 투입된 생산요소로부터 얻어진 생산량을 나타내는 반면에, 잠재적GDP는 경제가 이용가능한 생산요소를 최대로 활용해서 생산해 낼 수 있는 생산수준, 즉 완전고용상태에서의 GDP 수준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