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만찬 즐기기
자취생의 만찬 즐기기[편집]
대학을 서울로 오게된 유학생이구요^^;;
평소 음식을 잘한다거나, 자주 만들어 보질 않아서;;
가끔 집에서 해먹고 싶을 때 참 난감하더라구요
자취생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음식엔 뭐가 있을지 궁금해요
집에 가스레인지, 덜덜거리는; 전자레인지, 밥통 이렇게 있어요^^;;
많은 정보 주세요~
참, 레시피도요~ ^^;;
답변 :
간단하게 해 먹을 수도 있고 맛도 있는 음식 ~ 몇가지 사이트 올립니다. 참고 하세요. 여기 사이트 들어가시면 요리법과 사진도 있습니다.
●●●●●오므라이스●●●●●
한접시로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간편한 메뉴예요.
재료-밥3공기, 양파·피망 1개씩, 당근1/2개, 달걀8개
케첩8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물성식용유
1. 양파, 피망, 당근은 곱게 다진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야채를 볶는다.
3. 야채가 거의 익었을때 밥과 케첩,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양념이 스며들때까지 볶는다.
4. 달걀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잘푼다.
5. 후라이팬에 달걀물을 붓고 크게 지단을 부친다.
6. 지단 중앙에 볶음밥을 1인분 넣고 양쪽을 접어서 타원형을 만든다.
7. 밥이 나오지 않게 잘 감싼다.
8. 접시에 담아 낸다.
●●●●●김치주먹밥●●●●●
잘 익은 김치를 속으로 넣은 깔끔한 주먹밥이에요.
느끼하지 않고 소화가 잘 된답니다.
재료-밥3공기, 김치300g, 김2장, 깨소금2큰술, 참기름2큰술, 식물성식용유2큰술,
소금1/2큰술김치양념 참기름1작은술, 설탕2작은술, 깨소금1큰술
1. 밥은 물을 약간 작게 잡아 질지 않게 지어 둔다.
2. 밥이 다 지어졌으면 뜨거울 때 참기름, 식용유,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해서 식혀둔다.
3. 김은 살짝 구워 1.5cm 폭으로 길게 잘라 놓는다.
4. 김치는 소를 대충 털고 물기를 꼭 짠후 잘게 썰어 참기름, 설탕, 깨소금, 조미료 등으로 간을 한다.
5. 밥이 다 식었으면 밥을 한 줌 쥐어 잘 뭉친 다음 가운데에 김치를 넣고 다시 잘 뭉쳐 동글납작한 주먹밥을 만든다.
6. 다 만들어진 주먹밥에 구워 놓은 김으로 띠를 둘러 마무리 한다.
출처- 여기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참고 하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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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만찬 즐기기 관련있는 단어[편집]
자취생요리하기 / 음식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