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물의 이름과 용도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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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의 이름과 용도는 무엇인지요?[편집]








개업 기념으로 화분이 들어왔는데...   위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어떻게 키우는 것인지 궁급합니다..   예를 들어, 물은 얼마간격으로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등.....등..   그리고, 위 식물의 효과나 효능같은게 있는지요?    

답변 :
폴리시아스(Polyscias) 라는 나무 랍니다. - 공기정화식물,새집중후군에 좋은 식물로 물은 주 1회 주며 거실이나 베란다, 창가에서 햇빛을 보여주면 건강하게 잘 크는 식물입니다   키우는법   ■ 배치장소
베란다, 거실   ■ 일반관리  습도가 높은 공기를 좋아하므로 가습기를 틀어 주거나 미세하게 분사되는 스프레이로 식물체에 물을 자주 뿜어 주면 건조한 공기에서보다 훨씬 잘 자란다.   
■ 빛과 온도
고온을 좋아하며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다. 햇빛이 따갑지 않은 봄 가을에는 충분한 양의 빛을 쪼여주고 한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는 반 그늘에 두고 관리한다. 빛이 잘 안드는 곳에서도 잘 적응하는 편이지만 너무 어두울 경우 새순 또는 잎이 웃자라거나 뒤틀리게 된다. 한여름을 제외하고 일년내내 직사광선이 드는 햇빛에 두고 기르려면 최저 온도가 15℃이상 올라가는 이른 봄부터 직사광선에 조금씩 천천히 적응시켜 나가야 한다. 반대로 햇볕에서 키우던 것을 갑자기 실내로 옮겨도 잎이 모두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생육 적정온도는 20∼25℃이고 계속적인 생장을 위해서는 야간온도를 13℃로 유지해야 한다. 내한성이 약하다.   ■ 용토
배수가 잘 되는 배양토양을 사용한다.   ■ 물관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화분 흙을 조금 파보아 습기가 느껴지지 않으면 화분 밑구멍으로 여분의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준다. 흙이 배수가 안되어 계속해서 젖어 있도록 하면 흙에 묻힌 부위의 원줄기 부분이나 뿌리가 썪는 경우가 있다.  여름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흠뻑주며(4일±2일), 봄가을에는 7일에 한 번, 겨울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뽀얗게 말랐을 때 흠뻑준다.(8일±2일) 건조에 약하므로 공중습도는 높아야 한다. 실내공기가 건조한 경우 자주 식물엽면에 스프레이해줌으로써 싱싱한 외관유지 및 병충해 예방을 할 수 있다.
■ 분갈이 화분에 비해 나무가 커지거나 화분 속에 뿌리가 빼곡이 둘러차 배수가 잘 안되면 분갈이를 해 준다. 적어도 2-3년에 한 번 정도는 새 흙으로 바꿔 줄 겸해서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막 새로운 생장을 준비하는 봄이 적기이다.   ■ 번식 삽목법.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꺾꽂이를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주기를 끝에서 10∼15cm로 잘라서 삽목하거나, 흡지 또는 기부에 생긴 측지를 잘라 삽목한다. 빠른 경우 일주일 정도면 하얗게 돋아나는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고취법을 이용하기도 한다.   ■ 병충해 건조하면 잎 가장자리가 갈변하고, 진딧물이 생기면 잎에 흰색 또는 노란색의 반점이 생긴다. 그리고 개각충이 땅속의 줄기나 잎을 공격한다. 지나치게 다습한 환경에서는 뿌리썩음, 잎반점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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