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끓이면 식중독 독소는 없어지나요?
음식을 끓이면 식중독 독소는 없어지나요?[편집]
음식을 끓이면 식중독 독소는
없어지는 건가요?
답변 :
아닙니다. 음식물을 끓여 먹으면 대부분의 세균이 사멸돼 안전합니다. 또 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 식기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끓여도 소용이 없는 식중독 균이 있는데요. 포도상구균은 가열을 하면 죽지만 이 세균이 내뿜어 놓은
독소는 100도에 30분 이상 가열해도 파괴가 안 되기 때문에 가열로 예방이 힘듭니다.
포도상구균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손이나 코 점막에 붙어있던 세균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 증식하게 되고 증식한 세균이 독소를 만들어내면서 그 독소에 의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햄이나 샐러드, 마요네즈를 사용한 음식이나 크림빵, 볶음밥 등에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독소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후 대개 2~4시간 내로 심한 복통이나 구토, 설사, 발한, 허약 등의 증세
가 나타나고 대부분 2~3일내에 이내에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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