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막철인데 맛있게 꼬막요리 해먹는 방법?(1)
요즘 꼬막철인데 맛있게 꼬막요리 해먹는 방법?(1)[편집]
요즘 꼬막철이라는데
흔히들 양념간장해서 삶은 꼬막에 바르는 것을 주로 하는데
이외에 맛있고 영양가많은 꼬막요리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
꼬막무침
꼬막위에 양념장을 끼얹어 만든.. 찜 요리 해볼까요
30 분 | 100 kcal | 4 인분
주재료 꼬막 200g, 진간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파 1뿌리, 마늘 1쪽, 깨소금 1작은술, 후추(가루) 조금씩, 소금 조금씩, 참기름 1작은술
요리하기
1. 꼬막조개는 껍질끼리 비벼 씻고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2. 냄비에 2컵 정도의 물을 붓고 끓으면 손질한 꼬막을 넣는다.
3. 꼬막의 입이 벌어지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한쪽껍질은 떼내고 살이 들어 있는 부분만 접시에 담는다.
5. 분량의 진간장에 고추가루, 다진파, 마늘, 깨소금 등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꼬막위에 조금씩 양념장을 끼얹어 낸다.
꼬막수제비
- 열량: 135kcal * 조리시간: 30분
* 난이도: 상 * 가격대: 1만원 이하
* 재료 : 꼬막 200g, 감자(중간 크기) 1개, 호박 ¼개, 청·홍 고추 1개씩, 대파 ¼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시마(10×10cm) 2장, 물 6컵, 수제비 반죽(밀가루 3컵, 소금 ½작은술, 물 1½컵)
* 조리법
1. 꼬막은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물과 같이 넣고 끓이다가 살짝 입을 벌리면 불을 끈 다음 그 물에 씻어서 건져 놓는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겨 반달 모양으로 자르고, 호박은 은행잎 모양으로 자른다. 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한다.
3. 밀가루에 소금물을 섞어 반죽한 다음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었다가 다시 차지게 반죽한다.
4.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거품이 나면 다시마를 건지고 끓으면 감자, 호박을 넣고 수제비를 떼어 넣는다
5. 수제비가 끓으면 삶아둔 꼬막, 고추, 대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TIP : 꼬막을 삶을 때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고 살짝 입이 벌어질 때 불을 끄고 수저로 입을 벌려서 사용해야 꼬막이 질기지 않다.
꼬막된장찌개
담백한 맛이 일품 생선&해물 찌개
요즘 광우병이다 조류 독감이다 해서 음식 먹기 겁난다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 제철 생선과 해물을 이용해보세요. 생선과 해물로 푸짐하게 끓이는 찌개 국물 맛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는 생선과 해물찌개 만드는 법을 배워보세요.
⊙준비할 재료
꼬막살 150g, 양파 ½개, 청·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된장 1½큰술, 쌀뜨물 3컵, 무 8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꼬막살은 옅은 소금물에 넣고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어낸다.
3 대파는 큼직하게 채썰고, 무는 사방 3cm 길이로 납작하게 썬다.
4 냄비에 꼬막살을 넣어 볶다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양파와 무, 된장을 넣고 쌀뜨물을 부어 끓인다.
5 ④에 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색을 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