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발코니에 미니 정원을 예쁘게 꾸미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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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발코니에 미니 정원을 예쁘게 꾸미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편집]

새로 이사간 아파트 발코니가 예전 집 보다 좀 더 넓어서 참 맘에 들더라구요~ 예전에는 발코니에 잡다한 물건만 보관했었는데 이번에는 예쁜 미니 정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파트 발코니에 미니정원을 예쁘게 꾸미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답변 :
  아래층에 사시는 분과 나중에 분쟁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발코니의 방수작업부터 하셔야합니다. 발코니 바닥은 대체로 타일을 붙여 놓았을 것입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의 이음매로 물이 스며들어 아래층 천정으로 배어나는 일이 흔히 발생합니다.     청계천 3~5가 사이에 가시면 크랙보수제나 부분방수제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 구입하셔서 학생용 작은 미술붓으로 타일 이음매를 전부 칠해주시면 누수의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미니 정원은 화분으로 꾸밀 수도 있지만 보기에 그다지 좋지못합니다. 전시회에 가 보시면 직경 5~8mm 정도되는 화학사로 만든 밧줄로 테두리를 장식한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심는 소재는 겨울에 동사할 열려가 없는 우리 나라 식물을 위주로 꾸미셔야합니다.     외국의 식물은 작고 예쁜 화분에 심어 놓아두는 정도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중앙에는 잘 자라는 식물을 배치하고 가장자리는 지피식물을 배치하면 배양토가 흩어질 염려가 없으므로 바람직합니다.     배양토 위에 2cm 정도 아주 가느다란 마사토롤 덧씨워 두면 좋습니다. 배양토는 가벼워 조리개로 물을 주면 쉽게 흩어져 지져분해지는 반면에 마사토는 무게가 있어 웬만해서는 흩어지지 않으므로 항상 단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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