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늘 새것처럼 신기위한 관리방법 좀 알려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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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늘 새것처럼 신기위한 관리방법 좀 알려주세요(1)[편집]

신발을 한번 신기 시작하면은, 계속 한 신발만 신어버릇해서 곧 잘 더러워지곤 합니다.
집에서 손으로 빨려면, 힘들구 해서 세탁소에 맡기곤 하는데요,
그때그때 잘 관리해서 상황에 따라 신발 관리하는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답변 :
신발 관리법    
 악취없애기
스타킹에 숯이나 냄새제거제를 넣어 부츠에 넣어두면 냄새+세균 억제가 가능하다.
숯이나 냄새제거제 대신 녹차입이나 감잎을 넣어두어도 좋다. 산화된 동전 혹은 소금물에 2~3시간 정도 담가둔 동전을 부츠에 넣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알코올을 이용하여 부츠 내부를 닦아주면 세균번식도 억제 가능하다.     얼룩이 생겼을때
가죽부츠일때는 지우개로 조심스럽게 문질러 얼룩을 없앤후에 부드러운 천으로 가죽전용왁스를 뭍혀 닦는다.
색이 바랬을때는 컬러 스프레이를 이용할 것.
스웨이드 부츠는 얼룩 부위를 지우개로 지우거나 스펀지에 벤젠을 묻혀 닦은 후 마른 헝겊으로 눌러준다.     곰팡이가 피었을때
가죽부츠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다음 부드러운 솔로 살짝 비벼서 곰팡이를 털어낸다.
그 다음 가죽용 클렌저나 물에 희석한 암모니아를 묻힌 타월을 꼭 짜서 얼룩을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곰팡이는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곰팡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곰팡이제거스프레이(에코후레쉬)를 사용해서 신발을 닦아주는 것도 좋다.
부츠 안쪽 털에 생긴 곰팡이는 물기를 꽉 짠 스팀타월을 곰팡이 위에 놓은 채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젖었을때   젓은 가죽은 모양이 변하므로 되도록 빨리 헝겊으로 물기와 흙먼지를 닦아낸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주의할 점은 드라이기나 직사광선에서 말리면 형태가 더 변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모양이 변했을때
가죽전용크림을 발라서 부드럽게 만든 후 부츠안에 신문을 넣어 모양을 유지시킨다.   햇빛이 잘드는 곳에 거꾸로 매달아 따뜻한 바람을 쏘이면 형태가 되돌아온다

신발을 늘 새것처럼 신기위한 관리방법 좀 알려주세요(1) 관련있는 단어[편집]

신발관리방법 / 신발 / 신발세탁소 / 운동화빨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