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지급방식 Pass-Through
수시지급방식[편집]
수시지급방식
Pass-Through
채권을 기초로 ABS를 발행함에 있어 그 채권의 채무자로부터 상환받는 원리금을 그대로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원 채무자로부터 투자자에게 상환되는 원리금이 SPC를 통과하여 그대로 지급되기 때문에 pass-through라는 말을 쓴다. 조기상환부 조건이 있는 ABS 발행 방식으로 채권회수시 마다 만기구조에 상관없이 바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ABS 발행대상 채권은 단위기업별 500억∼1,500억원 규모의 특별채권 5-7개 차주로 구성하여 3,000억원 규모로 ABS를 발행한다. 단위기업 채권규모가 크기 때문에 환매시 낮은 회수자금 운용이자와 높은 ABS 지급이자에 대한 역마진을 방지하기 위하여 만기별 구조는 두되 회수하는 즉시 조기상환 할 수 있는 옵션을 붙여 발행하는 방식이다. 투자자의 자금수급 불안으로 회수대금 정기지급방식(pay through)보다 일정률의 가산이자(spread)를 추가 지급함에 따라 발행사의 현금유입은 다소 줄어든다. Pass-Through 방식은 자산보유자가 SPV 또는 수탁자에게 자산을 신탁 이전하였을 때 그 대가로 받는 SPV의 자산에 대한 일정 지분을 표시하는 수익증서를 받는 것을 의미하며, 조합형,신탁형 SPV가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 이에 해당한다. 이 증권을 갖고 있으면 유동화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그대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