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에 수백만 마리의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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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에 수백만 마리의 세균?![편집]

수세미에 수백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에요? 짐작은 했는데.. 알려주세요!!

답변 :
여름이 찾아오면서 더운 여름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주방의 청결하지 못한 관리로 생겨나는 세균 덕분일 겁니다. 보통 4시간이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수준으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에 음식 조리나 보관 등 주방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일 경우, 젖병과 식기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 다습하고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이 쉽기 때문인데요. 젖병이나 유아전용 그릇에 남은 물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할 경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여, 전염성 세균 질환에 걸릴 위험이 아주 큽니다.   도마와 칼 역시, 위생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채소와 육류 등 음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고 하나의 도마로 조리하게 된다면, 채소 > 육류 > 어패류 > 순으로 사용하길 권합니다. 포장이 안된 과일과 채소 같은 농사 물의 경우,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반드시 흐르는 물에 하나씩 씻는 게 중요합니다.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세미는 대략 700만 마리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젖은 상태로 내버려둔다면 더욱 많은 세균이 자라나는데 수세미는 수분을 통해 세균이 잘 자라나도록 아주 좋은 조건이 형성돼있어, 20일 > 한 달 정도 사용한 뒤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수세미를 소독한다면, 강한 산성의 식초 성분이 들어있는 주방 세제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 식초 세 숟가락을 적당히 섞어 수세미를 소독하고 햇볕에 잘 말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행주는 수시로 삶아서 사용하는데 하루에 한 번 100℃에서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주방은 음식 조리 시 기름때나 배수구 등 악취가 청결하지 못하면 악취가 나고 세균이 번식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이므로, 꼭 청결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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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 수세미세균 / 건강 / 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