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채소용 복합비료 구입할 수 있는 곳은?110808
서울에서 채소용 복합비료 구입할 수 있는 곳은?[편집]
주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채소가 자라기 시작했는데, 웃거름을 주려고 합니다.
화학비료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질소, 인산 칼륨이 들어간 복합비료를 4 ~ 10킬로그램 쯤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디 가면 살 수 있는지, 또는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곳은 어디인지 알려 주십시오.
빨리 부탁합니다.(200포인트)
답변 :
재래 시장에 있는 묘종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상추.고추.토마토.오이.난 각종 과실수 등을 판매하는 곳에서 본인도 구입 했는데요
님께서 있는곳의 시장 쪽이나 종로5가와 간혹 꽃가게나 화분을 판매 하는곳에서도
판매하는 경우도 있있습니다
또는 그곳에 종사 하시는 분에게 문의 하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요즘은 신선하고 안전한 야채를 먹기 위해 가정에서 작은 텃밭이나
아파트 베란다 혹은 화분 등을 이용해 실내 야채를 가꾸는 집이 많아졌다.
상추, 토마토, 오이, 깻잎, 애호박, 양파, 당근, 파 등을 주로 키우는데,
이는 야채값이 절약됨은 물론이고 농약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도 자연의 산교육장이 되는 등 많은 잇점이 있다.
또한 실내 야채는 계절에 상관없이 싱싱한 야채를 공급받을수 있고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가꾸세요!
장소는 우선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되어야 하며, 흙은 배양토를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
파종 방법은 먼저 바닥에 구멍이 있는 용기를 준비해 구멍은 자갈이나 망사로 막고,
숯가루나 연탄제가 있으면 얇게 깐다. 화분에서 기르 때는 바닥에 마사토를 깔아준다.
그 위에 다시 배양토를 5CM 깔아준다. 씨앗을 골고루 뿌리고 그 위에 숯가루(혹은 연탄재)를 조금 섞은
배양토를 얇게 뿌려 고루 눌러서 종이를 덮어 어두운 곳에 둔다.
싹이 돋아나면 종이를 벗겨 햇볕이 잘 드는 돗에 둔다(대개 3~4일이면 싹이 돋아난다.)
물 주기는 자주 주는 것보다 흠뻑 주는 것이 좋고 대야에 물을 받아 용기를 감가 주는 것도 좋다.
비료 주기는 실내 야채의 경우 냄새나는 우기질 비료보다는 시중에서 파는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학비료는 자연 성문 그대로인 유기질 비료를 깨끗하게 발효
정화시킨 것으로 유해한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씨앗 구입 장소 무씨, 알파파 씨앗 등은 종묘상이나 화분 가게에서 살 수 있고
콩, 녹두 등은 쌀가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고추나 토마토 등의 모종을 수입하려면
회원이나 공판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종로 5가에 가면 도매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여길 찾아보아도 좋다.
씨앗 고르는 법 모든 씨악은 잘 말린 것이 생명이 오래 간다.
깨물어 보았을 때 '탁'하고 깨질 정도의 씨앗이 좋다. 만약 잘 건조된 씨앗을 구입할 수 없을 경우는
햇빛이 드는 곳이 아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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