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구도 증후군도 생기나요?(3)
새 가구도 증후군도 생기나요?(3)[편집]
새집증후군 못지 않게..
새가구도 증후군이 있다고 하는데..
새가구 증후군도 생기나요?????
새가구 증후군은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해줘야 되나요?
답변 :
새가구증후군 제거 방법
1) 흡수제 : 숯으로 대표되는 흡수제 입니다. 새가구증후군의 휘발성가스를 흡수,흡착하는 물질로써, 자기 능력 최대한도 까지 흡수흡착을 하면 그 수명을 다합니다. (물먹는 하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움)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으며, 여기의 의견란에도 대표적인 몇개의 제품이 소개 되어 있읍니다. 구입하여 갖다 놓으면 되니, 아주 쉽게 할수가 있읍니다마는 단점으로는 흡수흡착의 잔여기간을 알 수가 없어서, 언제 바꾸어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냄새가 다시 나면 바꾼다던가, 아니면 제시된 기간마다 바꾼다다던가 하여야 하는 데, 새가구위험성에 노출될 확율이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메이커가 제시하는 숫자만큼 구입하여 갖도 놓아야 합니다.
2)분해제 : 광촉매로 대표되는 분해제 입니다. 광촉매는 자외선, 가시광선이 조사되는 환경하에서 유해가스를 분해합니다. 단점이 자외선,가시광선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이러한 광선이 없는 장소 혹은 시간대에서는 분해작용을 할 수가 없읍니다. 이것을 개선한 빛이 없어도 작용을 하는 xx촉매 등이 판매되고 있으나, 그 성능에 대하여서는 여러 논란을 부르고 있읍니다. 판단은 소비자가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구에 항상 광선을 조사할 수 없는 관계로 광촉매 자체를 가구에 사용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차단 차폐제 : 흡수제와 분해제는 휘발성가스가 일단 분출된후 그 이후 흡수 혹은 분해처리를 하는 것이나, 차단차폐제는 휘발성가스 자체를 차단차폐하여 버립니다. 완벽하게 차단한다면 좋은 해결책입니다. 차단차폐제도 표면에 침투하여 화학작용을 하여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차단차폐하는 코팅제도 있고, "세이프코트 세이프씨일" 같이 페인트에서 발전 하여 페인트 도막을 치밀하게 형성하여 차단차폐하는 코팅제도 있읍니다. 형성된 도막이 훼손되지 않는 한 그 수명은 영구적이며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구에 아주 적합한 해결책입니다
4)친환경 가구 구입 : 냄새가 나지 않는 새가구증후군이 없는 친환경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아이디얼한 해결책입니다마는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아니면 이미 구입하여 버린 것이면, 상기의 해결책에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포름알데히드는 그 방출 수명이 4년이상의 장기간 입니다. 냄새가 날 경우에는 초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롱일 경우에는 깊히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이불등을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찬 장롱속에 넣어서 푸욱 적시었다가 밤에 이 이불을 덮고 자는 꼴이 됩니다. 이불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는 바로 코로 들어 갑니다. 베개는 더 문제가 되지요. 의복도 만찬가지 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조치를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추가로 포름알데히드의 표면 방출량을 측정하는 시험지를 소개합니다. " 야나기사와 센서" 라고 하는 데, 가구 표면에 붙였다가 30분만에 떼에내어서 변하는 색깔로서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쉽게 측정할 수 있읍니다. 아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판정 장치 입니다.
새 가구도 증후군도 생기나요?(3) 관련있는 단어[편집]
새가구 / 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