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담궈먹으면 맛나는 봄김치 레시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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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담궈먹으면 맛나는 봄김치 레시피 ^(2)[편집]

봄에는 김장김치를 담글수 없잖아요~ 근데.. 김치가 떨어졌을때요수현맘 (토론) 어떤김치 담궈먹으면 좋을까요????? 봄에 담궈먹으면 맛나는 봄김치 레시피 부탁드려요^^  

답변 :


▶씀바귀 쪽파 김치
재료 ∥ 씀바귀 300g, 쪽파 15뿌리, 굵은 소금 약간, 생수 ⅓컵
김치 양념 ∥ 고춧가루 ⅓컵, 까나리액젓 2큰술, 매실청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
① 씀바귀는 여러 번 씻어 잡티를 없애고 굵은 소금과 물을 뿌려 살짝 절인 뒤 헹궈 소금기를 씻어 낸 다음,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 쓴맛을 조금 우렸다가 물기를 뺀다.
② 쪽파는 다듬어 씻어 굵은 소금에 살짝 절인 뒤 헹궈 물기를 뺀다.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분량의 생수를 따뜻하게 데운 뒤 분량의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다.
② 준비한 씀바귀와 쪽파는 7㎝ 길이로 잘라 한데 담고 ①의 불린 고춧가루와 소금을 제외한 나머지 분량의 김치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오이 돌나물 소박이
재료 ∥ 오이 5개, 돌나물 2컵, 굵은 소금 약간, 생수 2큰술
김치 양념 ∥ 고춧가루 ⅓컵, 멸치액젓 2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생강·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
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7㎝ 길이로 자른 뒤 양끝 1㎝씩 남기고 가운뎃부분에 십자로 칼집을 낸다.
② ①의 오이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재료가 반 정도 잠길 만큼의 물을 부어 절인다. 칼집 넣은 곳이 잘 벌어질 정도로 절어지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면보로 살짝 눌러 여분의 물기를 없앤다.
③ 돌나물은 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다.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분량의 생수를 따뜻하게 데운 뒤 분량의 고춧가루를 넣어 되직하게 불린 다음, 돌나물과 소금을 제외한 나머지 분량의 김치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② ①의 돌나물 무침은 숨이 살짝 죽으면 준비한 오이의 칼집 사이에 채워 넣고 김치통에 담는다. 남은 김치 양념은 생수를 조금 붓고 소금으로 간한 뒤 오이소박이 위에 가만히 붓는다.

※ 오이 돌나물 소박이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서 먹어도 맛있다.

봄에 담궈먹으면 맛나는 봄김치 레시피 ^(2) 관련있는 단어[편집]

봄김치 /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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