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크드 아웃,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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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드 아웃,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 겁니까?[편집]

아무리 검색해봐도 보일러를 하루에 8시간씩 30도 정도로로 가동시켜놓는다라고만 설명이 되어있던데요.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보니 문을 꼭 닫고 보일러 가동시킨후 몇 시간(?) 후 30분 환기 시키고,
또 문 닫고 보일러 가동시킨후 환기시키고를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데는 문을 계속 활짝 열어놓고 보일러를 함께 가동시키는 거라고 하고...
정확하게 어떤 맞는 방법인가요??


답변 :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다면, 이사를 가기 전 빈 집인 상태에서 보일러를 하루에 8시간씩 30도 정도로 가동시켜 놓는다. 그러면 집 안의 온도는 매우 올라가게 되는데, 이 때 유독 가스가 단
시간 내에 배출된다. 여름에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 것은 누구라도 알 것이다. 기온이 높아지면 모든 입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 것으로, 집안의 온도가 높아지면 유해 가스의 분자들도 더 활발한 운동을 하여 빠른 시간 내에 그 가스가 배출되는 것이다.

베이크드 아웃, 말 그대로 집안을 통째로 덥혀 가스를 빼는 이 방법은 보통 연속으로 3일 정도 실시하면 충분한데, 물론 이 기간에는 집 안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하며 충분한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하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를 데리고 와서는
안 된다.

이 방법은 단순히 집 안의 가스를 빼는 것 이외에도 보일러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이 제대로 작동하는가를 시험하는 방법이기도 하며, 신규 아파트뿐만 아니라 모든 신축건물 혹은 인테리어 공사를 갓 마친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분 좋은 새 아파트, 베이크드 아웃을 실시한 다음에 안전하게 들어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