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1)

부노트 bunote.com

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1)[편집]

라면 물 권장량이 왜 바꼈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


jun2lovely


프로필 보기 쪽지 보내기 답변 리스트 보기 님의 답변 12.04.27 16:58

답변공감 답변 내용 -->   라면 물 권장량 550㎖에서 500㎖ 변경   라면 물 권장량이 550㎖에서 500㎖ 변경 되었답니다.   라면 물 권장량이 이렇게 바뀌게 된 계기는 이경규씨 꼬꼬면의 영향이 큰데요.   방송에서 이경규씨가 라면 물을 550㎖를 넣으면 싱겁기 때문에 500㎖만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었죠.   그의 말을 따라 모든 라면 업계들이 봉지라면에 표기 된 물 권장량을 550㎖에서 500㎖로 모두 바꿨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매운맛과 짠맛을 더 좋아하기에 이경규씨의 말처럼 500㎖ 만 넣는게 맛있다고 하네요.   이경규씨가 왜 라면사업이 성공했는지 알겠어요. 라면회사들보다도 정확하게 라면 레시피를 알고 있잖아요.^^

    ==============================================================================>>>   이글에 대한 제 나름의 이의제기이욤..ㅋㅋ   음.. 먼저 이분이 이런글 남기셨더군욤..   그에 있어 저는 이의제기욤..ㅋㅋ   물론 그런 이유으로 라면에 물의 권장량이 변경된거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물의 량이 좀 많는것은 최대 라면의 경우 7~13분 가량의 물을 끓이는 요리이라   물을 끓이면서 거기에 면이나 스프 혹은 건더기(면 이외 들어가는 야채, 고기등 재료들)등의   추가으로 들어감으로써 물이 조금씩 줄어드는 성향을 이용하여 물의 량이 좀 많았던 사실   이외에도 물의 량이 좀 많다 싶은것을 핑계을 찾아보면 너무 지나친 나트륨인 소금이나   이외 조미료등의 지나친 섭취등으로 장기간 이용시 몸의 부작용이나 이외등으로 인한   비만이나 당뇨병등을 의한 예방등 차원을 찾아볼수도 있는 예도 있죠..ㅋㅋ 그리고   라면을 끓인후의 본련의 맛과 향인 조미등을 살리기도 위한것이기도 하구욤..ㅋㅋ   그럼으로 각 개인에 따라 식성과 취향으로 본다면 굳이 라면을 끓이는데에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치도 않다는걸을 개그맨이자 예능 엔티먼트인 이경규님이   물의 량이 기존의 라면보다 좀 적게 이용하면서 맛과 향을   꼬꼬면인 닭고기와 이외 스프에 들어가는 향신료와 양념등에   면과 함께 배합이 잘 되도록 요리을 창조하다 보니   물의 량이 좀 적어도 무관하다는 판정에 따른 라면의 제조시에   이에 적용을 한것으로 보여지네욤.. 이상입니다..   그럼으로 라면의 경우 굳이 권장하는 물의 량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예욤..   저의 경우 기존의 신ㅇㅇ 라면이 물이 500cc인 500ml을 넣으라고 하면   저는 물을 350ml을 넣고 라면을 끓여가면서 물을 추가할지 아님 줄여줄지을   식성과 취향에 맞춰서 조절을 하면서 라면을 끓인답니다..ㅋㅋ   전에는 라면이 좀 매운맛이 강해지는 경향인데 요즘의 라면은   반대으로 조금씩 간이 간간히 짠맛이 강해지네욤.. 짜파케티등   자장면인 자장라면이나 스파케티등 비벼먹는 라면의 경우 좀 느끼해지구욤..ㅋㅋ   아 그리고 비빔국수을 라면을 한 비빔면의 경우 건더기가 없어져서 저는 거기에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가공식품인 베이컨등을 겻들려서 비벼먹어보니 나름 먹을만하고   걍 소스에만 비벼먹는 비빔면이 아닌 저만의 비빔면등이 되더군욤..ㅋㅋ 이런듯   라면을 스프이나 이외 재료을 이용하진 않고 면과 자신만의 재료으로 요리하여   먹는 라면도 생각해보면 꽤 좋기도 해욤..ㅋㅋ 이상입니다..ㅋㅋ   그럼으로 먼저 글 남긴분의 글을 복사하여 제 글과 함께 남길겸한   이의제기을 하는 글이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1) 관련있는 단어[편집]

물권장량 / 라면물권장량 / 라면물권장량변경 / 도움되세요 /



연관글[편집]

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

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1)

라면 물 권장량은 왜 바꼈나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