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드는 이유는?(2)
단풍이 드는 이유는?(2)[편집]
가을이 되면 산이건, 가로수의 은행잎이건 노랗게 붉게, 물들잖아요.
곧 겨울이 되면 없어질 단풍잎들..
단풍은 왜 드는 건가요?
답변 :
가을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색깔의 나뭇잎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
왜? 단풍이 들까요?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 잎의 엽록소 파괴되어 녹색이 줄어들고, 숨어있던 황색 또는 주황색 색소인 크산토필과 카로틴이 드러나 노란 단풍이나 주황색 단풍을 만듭니다.
이 단풍은 곧 낙엽이 되어 땅에 떨어되는데, 이 현상은 광합성의 촉매 역할을 하는 엽록소와 결합되어 있던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아미노산이 줄기나 뿌리로 옮겨져 비축되면서 나타납니다.
황색 빛을 나타내는 잎은 카로티노이드 색소에 속하는 크산토필류 중 주로 제아크산틴·비올라크산틴 등에 의한 것인데, 이들은 이미 초봄 새싹 때 잎에서 만들어지고 여름에는 엽록소의 녹색에 가렸다가 늦가을이 되어 엽록소의 분해로 다시 표면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의 황갈색 잎에서는 타닌성 물질 중 주로 카테콜계 타닌·클로로겐산 등이나 그것들이 복잡하게 산화 중합된 프로바펜이라고 총칭되는 갈색 물질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단풍 중에서도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붉은 빛을 띄는 잎인데 그 원인은 안토시안의 생성에 있다고 한다.
단풍이 드는 이유는?(2) 관련있는 단어[편집]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