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나 빵 먹을때 함께 먹음 좋은 치즈 종류에 대해서 알려줏세요

과자나 빵 먹을때 함께 먹음 좋은 치즈 종류에 대해서 알려줏세요

과자나 빵 먹을때 함께 먹음 좋은 치즈 종류에 대해서 알려줏세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궁금해요~


답변 :
저는 크림치즈가 좋던데요 발라서 먹는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좋더라구요. 마트에 가면 얇은 통에 담겨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있어요 딸기맛도 있고 파인애플 맛도 좋아요..   아래는 치즈 종류이니 참고하세요     치즈는 크게 8종류로 나뉘고, 제품은 400가지나 됩니다. 생치즈 - 발효되거나 숙성되지 않고 우유나 저온살균된 크림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생치즈는 발효나 숙성을 거치지 않는 치즈이다. 식전에 빵과함께 식사가 끝날 무렵에 혹은 디저트로 향신료와 함께 먹을 수 있다   흰곰팡이 연성치즈 - 연성치즈가 생치즈와의 다른점은 구멍뚫린 틀에 넣어 물기를 뺀 후 2~6주간의 숙성기간을 거치는 것이다. 얇게 썰어서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으면 좋다 껍질을 닦은 연성치즈 - 미끈미끈하여 반짝여보이는 말랑말랑한 껍질은 붉은 오렌지색이 도는 아름다운 노란색을 띈다. 강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식사를 끝낸 다음 어울리는 치즈이다 염소젖 치즈-
3월과 10월 사이가 염소젖 치즈 시식의 최적기 이다. 샐러드와 함께 즐겨도 된다. 블루 치즈-블루치즈는 초록색 반점이 많은 치즈이다. 기름기가 많고 밝은색을 띈 단단한 치즈살 위에 푸릇푸릇한 초록빛의 특징있는 반점들을 볼 수 있다. 강한 미각을 풍부하게 지닌 이 치즈는 호도나 건포도가 들어간 빵과 곁들이면 아주 제격이며 언제나 치즈접시의 한자리를 장식할 수 있다. 식사를 끝내며 빵위에 얹어먹으면 좋다. 반경성 치즈- 이 종류의 치즈들은 어떤 때에도 환영받는다. 아침식사로는 쌩 뽈랭(Saint-Paulin)과 똠(Tomme de Savoie)이 좋고, 식전에는 숙성 초기의 깡딸(Cantal)과 미몰레뜨(Mimolette)가 좋다. 경성치즈- 사이즈(얇게 저민형, 막대형, 채 썰은 형, 개인용 크기 포장 등)와 형태의 다양함 만큼이나 용도도 여러 가지 이다. 과일향이 도는 맛은 식사 후에 먹든, 일상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었든 모든 사람의 구미를 돋군다. 산뜻한 백포도주나 드라이한 적포도주가 이 종류의 치즈에 잘 어울린다 가공치즈- 우리가 주로 먹는 일반 유업회사에서 나온 치즈죠 가공치즈는 단일의 농도와 대개 여러 종의 향이 첨가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자연적인 향이나 건과류, 마늘, 향초 및 향신료를 첨가하여 한 종 혹은 여러 종의 경성 치즈를 우유, 버터, 크림과 섞어 제조한다. 이 치즈들은 예외적으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어른이나 아이 모두 즐기기에 쉽게 포장되어 있다. 가벼운 적포도주나 백포도주, 맥주와도 함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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