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 종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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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종류(1)[편집]

공기정화식물 종류 모두 알려주세요  

답변 :



공기정화식물의 모든것~ !!!


▣ 벤자민(Benjamin)

 


벤자민은 작은 잎이 무성하게 나있어 풍요와 발전의 상징으로 개업용, 축발전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이다.
실내외 어느 곳에서나 기를 수 있고 수명도 길다. 잎이 많고 모양이 수려한 벤자민은 거실에서 기르면 좋은 식물이다. 잎이 많은 만큼 공기 정화 효과도 크고 난방기나 주방 조리 중 불완전 연소된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도 흡수하는 식물이다.
- 원산지 : 인도
- 직사광선을 좋아하고 13~15℃에서 가장 잘 자란다. - 월동온도 : 5℃~8℃
- 광선 : 햇볕에 둔다.
- 물주기 : 1일 1회 겨울철엔 3일에 한번 준다.

▣ 산세베리아 (Sansevieria)


공기 청정 효과가 단연 탁월한 식물로 새로 지은 집의 건축 자재들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있다. 밝은 빛을 좋아하며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 원산지 : 아프리카, 남아시아
 - 광과 온도: 연중 광선이 잘 쬐는 반그늘 아래에서 재배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약간 피해야 생육이 좋다. 분에서 순화하는 식물의 적정광도는 35-45klux이다. 고온에서 잘 자라고 저온에는 매우 약하므로 가장 주의하여야 할 것은 월동이다. 겨울철에도 충분히 가온을 하여 적정온도 20-25℃를 유지하고 야간온도 10℃이상 이면 순조롭게 발육이 되나, 3℃이하로 내려가면 근원부에서 썩는다.
 - 용토: 분에 뿌리가 꽉 차있는 경우 이외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년에 1회 이상 분갈이를 하지 않는다. 용토는 강모래 등을 혼합하여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사용한다.  - 시비: 여름에 생육이 잘 되므로 여름동안에 시비를 잘 해야한다.             한달에 한번 액비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또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는 10일에
            1회씩 시비하고 15℃이하로 내려가면 주지 않는다.             고형비료로서 깻묵에 계분을 섞은 것을 엄지 크기의 알비료로 해서 2개 정도
            분토 위에 놓아준다.    - 물관리: 산세베리아의 월동은 관수량을 줄이고 비교적 건조한 상태로 놓는 것이 좋다.                1개월쯤 물주기를 잊어도 고사하는 일은 없다. 특히 겨울철의 저온시에는 물을                적게 주도록 한다. 고온시에는 다습한 상태가 생육에는 좋으므로 항상 분이
               젖어  있는 정도로 해 준다.    - 번식: 번식은 분주와 삽목으로 하고 있다 엽삽은 잎을 길이 7-8cm 정도로 잘라 모래에             꽂으면 발근된다. 이때 절단면에서 새싹이 나오게 되는데 황색복륜반종(黃色覆             輪班種)은 모두 청색으로 환원된다. 엽삽의 시기는 4-5월이 좋으며 발근된 것은             10cm분에 옮겨 심고, 싹이 6-8cm정도 자랐을 때 15cm 분에 3포기씩 다시
            기식(寄植)한다.
            로우렌티종은 등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온실이나 하우스 내의 지면에 퇴비를             충분히 넣고, 화분에서 뽑은 것을 심어 놓으면 여러 개의 지하경이 발생되어             큰포기로 되어 분주할 수 있게 된다.   - 병충해: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황변한다. 튼튼한 품종이므로 병충해에는 별로
            걸리지 않으나 잎을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다른 문제점은 거의 없다.
  ▣ 행운목  


꽃말이 행운, 행복인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국내에는 원목으로 수입돼 화원에서 일정기간 키운후 관상용이나 선물용으로 판매된다.
우리나라와 기후가 틀린 열대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국내 중부지방 이상 지역에서는 행운목의 꽃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이로 인해 행운목이 꽃을 피우면 커다란 행운이 온다는 속설로 유명하다. 시중의 속설에 대해 경북대 원예학과 최상태 교수는 "행운목은 열대식물이어서 기후 조건이 맞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꽃을 잘 피우지 않다보니 그런 말들이 오가는 것 같다"며, "행운목이라는 이름도 상인들의 상술때문에 붙여졌거나 물만으로도 잘 자라는 특성 덕분에 지어졌을 것"이라고 했다.   이 나무의 본래 이름은 `드라세나(Dracaena)로 암컷 용을 가리키는 그리스어 `drakaina에서 유래됐다. 밤에 은은한 향기를 발해 `야화라고도 불린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열대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어온 식물로 영명(英名)으로 'Lucky Tree'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 놓으면 뿌리가 잘 내려 수경재배의 소재로도 활용하기 좋다.
성장속도가 빠르기는 하나 우리나라의 환경에서는 목질화가 느리고 비대되기 어렵기 때문에 줄기를 매년 수입하고 있다. 흙에 심을 때는 모래흙을 이용하며, 물에 기를 때는 줄기를 잘라 밑부분이 물에 잠기게 하면 된다. 물에 기를 때 썩은 부위를 면도칼로 도려내고 테라마이신 가루를 묻혀준다. 수분을 좋아하므로 화분표면의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아파트의 거실에 독립적으로 배치하거나 식물 식재 면적이 작으므로 실내 조경용으로 좋다. 월동온도는 15℃로 추위에 약하다. 
 - 배치장소 :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 변한다.                   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 거실이 좋다.                   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8~10도 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 물주기 :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 비료 :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 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 정도             주면 된다.
tip! 잎을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데 이유는 먼지가 쌓이면 병충해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 누렇게 된 잎은 잘라줘야 잘 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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