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암
화산암[편집]
화산암 중에서 약 산성이고 기공이 많아 가벼우며 물을 많이, 그리고 오래 흡수할 수 있는 암석이 있다고 하는데 이 종류가 원예나 화훼 및 조경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암석을 무엇이라고 하며 어느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답변 :
응회암(凝灰岩, tuff)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응회암은 화산이 폭발할 때 분출된 재나 모래가 엉기어 형성된 바위입니다. 따라서 원래 쌓인 상태에서 다져지는 정도나 변질 정도에 따라 응회암의 종류가 많습니다. 물론 백색계통의 산성응회암은 기공이 많아 원예나 조경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변질을 받은 응회암은 매우 치밀합니다. 전북 부안 지방에 응회암이 일부 보이고, 전남해남쪽에도 약간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화분에 사용이 될 정도로 기공이 많은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터키 유적인데 연질의 응회암을 사람이 수공구로 파서 만든 유적입니다.
그 밖에 다공질의 암석은 현무암, 부석(pumice) 등이 있습니다. 현무암은 난의 석부작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제주도, 울릉도, 철원지방 등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