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적회사 Special Purpose Company(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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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회사[편집]

특수목적회사

Special Purpose Company(SPC)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매각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설립하는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를 말함. 채권매각과 원리금 상환이 주요업무이며 부실채권 처리업무가 끝나면 자동으로 사라짐. SPC는 금융기관의 거래기업이 부실화 되어 대출금 등 여신을 회수할 수가 없게 될 경우 이 부실채권을 인수해 국내외의 적당한 투자자들을 물색하여 팔아 넘기는 중개기관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외부 평가기관을 활용, 부실채권을 현재가치로 환산하고 이에 해당하는 자산담보부채권(ABS)를 발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함. SPC가 발행한 ABS는 주간사와 인수사를 거쳐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되는데 투자자들은 만기 때까지 채권에 표시된 금리만큼의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