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분기르기에 대한 질문 두번쨰입니다,,
아파트 화분기르기에 대한 질문 두번쨰입니다,,[편집]
베란다에 두어도 웃자랍니다 그래서 밖에 창가에 설치되어있는 거 거시기에다 두는데 빛보는 애들 다 꽉차서 한과 통 같이 생긴거 하나 화분정리대로 아파트 베란다 창가쪽에 설치해두었습니다 화분들 빛좀보라구여,, 그런데 윗집여자가 귀신같이 알아내서 위에서 사람들다 들리겠금 "야 위층에서 무슨짓을 할지모르는데 거기다 그걸하면 어떻하니 오물떨어질라,, 야 마대가지구 온다,, 이딴식의 협박등과 그런거 다 필요없자나 다 치워" 뭐 이딴식으로 고성방가를하는거에요 그래도 꿋꿋하게 설치를 했습니다 솔직히 연관성은 없었지만 남이 남에게 하는소리같았구 듣지두않구,, 꿋꿋하게 설치했습니다,, 설치하구선 어린잎들이 햇볓을못봐서 콩나물이 되어선 햇빛을 보는데 위층에서 오물을투척할까바 너무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안으로 들여놓고 햇빛을 봐야할 허브를 내놓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허브도 먹는거 아니겠나요,,
그 위층아줌마 베란다 청소를 하면 얼마나 열심히 한다구
밖에까지 튀도록 한답니까,,
이런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대체 누가 잘못된건지,,
내가 남의 생활를 피해한건지
남이 내 사생활을 피해 한건지
가르쳐 주세요,,
답변 :
윗집 여자가 너무 한것 같네요.
화분에 햇빛을 쪼여줄려고 밖에다가 둔 것인데
그런식으로 말을 하다니 너무한것 같네요.
본인의 집도 아니고 님이 사는 집이잖아요.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화분에 햇빛을 쪼이게 한다는게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윗집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한번 더 큰소리로 말을하면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