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나지않는 진한 뼈 육수내기(1)

부노트 bunote.com

비린내나지않는 진한 뼈 육수내기(1)[편집]

제가 조만간 포장마차를 할계획인데 국수나 우동같은걸 만들어팔려고하는데요 진하고 깔끔한 뼈육수를 내려면 보통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비린내나지않고 깔끔한 맛을 내게하는 재료같은것두요..ㅎ

답변 :
멸치 육수 & 다시마 육수

1.멸치는 국물 다시용으로 구입하여 똥과 머리를 떼내고 찬물에 멸치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입니다.
2.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은 중불로 낮추고 4~5분 뒤에 멸치를 체에 밭여
건져내느데.여기에 준비된 무,파,마늘,생강등이 들어가면 한층 시원한 맛이 나며
멸치의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3.또한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국물이 깨끗해집니다.

@멸치 육수는 해물전골, 국수국물, 매운탕, 각종찌개, 토장국등에 쓰면 좋다.
멸치 육수에 보통 다시마를 같이 넣는데 주의 할점은 다시마는 약한 불에서 끓이면
맛이 우러나지 않고 센불에서 끓이면 비린내가 나므로 멸치와 함께 끓일때는 처음부터 멸치를 끓인뒤에 다시마를 넣어 5분정도 뜸들이둣이 끓인다.

다시마를 국물에 오래두면 미끈한 점액이 흘러나오므로 곧 건져낸다.
▷ 약한불에서 볶아서 비린내를 없앤 다음 찬물을 붓고 10분쯤 끓이다가 불에서
내린다.
끓이는 도중에 생기는 거품을 걷고 술을 조금 넣으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살이 풀어질 만큼 끓이면 비린내가 나고 쓴맛이 돌므로 조심해야한다.


연관글[편집]

비린내나지않는 진한 뼈 육수내기

비린내나지않는 진한 뼈 육수내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