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난,서양난 키우는법좀알려주세요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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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난,서양난 키우는법좀알려주세요[편집]





난은 첨이라서...자세히 알려주세요  관리법은 하나도몰라서 죽어가요..ㅜㅜ  동양란,서양란 둘다요..

답변 :

  • 물주는법  (여름기준 / 베렌다에서 키울때/동양난,서양난 공통)

   -난 화분이 들어갈 정도로 큰 양동이(빠께스라 하죠)를 구한다.    -양동이에 물을 넣고 난 화분을 통째로 담근다     (이때 물의 온도는 당시의 기온과 같은 것이 가장 좋음)    -한 10분 물속에 방치후 꺼내어 물을 뺀후 원래 자리로 돌려줌    -일주일에 2회 실시    -다른 계절에도 같은 방법/횟수로 관수하되 겨울철 실내가 극단적으로 건조할때     횟수를 늘여줌.    -이렇게 물을 주면 하나의 난이 병에 걸려 있을경우 다른 난으로 병이 전염될 가능성     이 있음에 주의하세요 (각종 바이러스 및 곰팡이 등...)  

  • 비료

  -화원에서 난 전용 구비(구슬모양의 비료)를 사서 화분위에 올려놓는다.    (갯수는 구비 설명서 대로 하되 3개월 간격으로 교체한다)   -노랑색의 액체비료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난 재배시 비료부족으로 인한 실패보다 대부분 비료과다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료는 내년 봄 이후에 생각해 보세요

  • 햇빛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의 1/4이하 즉, 반그늘 상태가 좋습니다.    (유리를 통과한 햇빛도 난의 잎을 태워버립니다.)    -겨울철에는 가급적 햇빛이 양호한 창가가 좋습니다.

  • 분갈이

  분갈이는 지금은 생각하지 마세요.... 한 3년후에나.. 필요할까요?   분갈이는 아주 특별하지 않으면 필요가 없습니다.   3년정도 키우시다보면,   ..님도 이놈이 분갈이가 필요하구나 라는 판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양란은 난과의 식물에 속하는 다년초이다.
한국,일본,중국,동남 아시아,호주,남아프리카,유럽 등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분포되어 있는
난과의 식물중에서, 일반적으로 한국과 일본 및 중국에 자생하고 있는
심비듐(Cymbidium)속의 난초를 동양란이라 하고 그 이외의 나라에서 들어온 것을 양란이라 부른다.



종 류 난과 식물은 단자엽식물 중에서 가장 발달된 기관을 가지고 있는 식물군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품종만도 약700여 속에 3500여 종의 자생종이 발견되었고,
여기에 속간 교잡종 또는 종간 교잡종 및 변종 을 합치면 7만 여종이 넘는다고
밝혀져 있다.

이와 같은 종은 대략 8대 속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①카틀레야(Cattleya)
②심비듐(Cymbidium)
③덴드로븀(Dendrobium)
④팔레놉시스(Phalaenopsis)
⑤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⑥반다(Vanda)
⑦온시듐(Oncidium)
⑧에피덴드럼(Epidendrum)


양난의생태 일반적으로 양란이라 하면 열대 지방이 원산인 것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고온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개중에는 저온에서도 충분히 자라는 것이 많이있다.
즉 종류에 따라 자라나는 온도가 서로 다르다.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나 수분의 상태에도 차가 있다.
건조한 사바나 지대에 자생하는가 하면 1년 내내 축축한 지대에서 자생을 하는 등,
종류에 따라 좋아하는 환경이 각양각색인 것이다.

난초는 자라는 장소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한다.

지생종-지하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것.
심비듐,파피오페딜럼, 칸란테 등이 대표적이다.

착생종-나무의 줄기 및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고 있는 것.
카를레야,반다,덴드로븀,온시듐 등이 있다.

반착생종-같은 속중에서 어떤 것은 지상에서 자라고,
어떤 것은 지하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것.

이를 테면 파피오페딜럼으 경우에 대분분이 지하에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지만
파리시와 같은 품종은 나무 위에서 자라고 있다. 이밖에도 바위 위에 있는 것,
지하에 완전히 잠겨 있는 것, 초원에 자라고 있는 것 등이 있다.


최저 온도와
양란의 종류 7℃에서 월동
심비듐, 덴드로븀, 덴팔레, 온시듐, 소프로니티스, 셀로지네, 파피오페딜럼
*10℃에서 월동 카틀레야, 팔레놉시스, 지고페털럼, 아그레컴
*15℃에서 월동 반다, 아스코센다

최저 온도란 주로 새벽에 기록되는 온도로 일단 7℃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이 정도의 온도라면 월동을 할 수가 있다. 다만 이 7℃를 겨울 아침 일찍 잰다는 것은
힘이 드는 일이므로 다음 식물을 기준으로 한다.
그식물은 겨울 동안에 방 안을 밝게 해주는 시클라멘이다  



계절별 동양난 관리 요령



거름주기/난 물주기/난용어/난의분류/동양이란/병충해/분갈이/야생난
약제살포/춘난 혜난/풍난 석곡 *전문지식


봄 (3월~5월)

-.온도가 안정되어 가지만 야간에 기온이 급강하 하는 경우가 있어
영상 5℃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때까지는 실내에서 기르도록 한다. -.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일기에 길들인다.
4월부터는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 이후에는 발한장으로 가려준다. -. 물은 5일에 한번 꼴로 준다.


여름 (6월~8월)

-.통품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
차광을 위한 발을 치는 등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며
오전 8시까지 채광을 실시한다.
난실의 지붕은 발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50% 정도로 유지시켜 주며
간접광선을 많이 취한다. -. 물은 3-4일에 한번 꼴로 준다.


가을 (8월~10월)

-.햇빛이 강한날도 있지만 통풍이 잘되면
자연의 온도에서 별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건조한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한다 -.발을 걷어내고 오전중은 직접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여준다. -.물은 5-7일에 한번씩 준다.


겨울 (11월-2월)


-. 최저온도는 5도 이하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한다. 야간에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에 주의한다. -. 일조시간은 길수록 좋으므로 하루종일 광선을 받도록 해준다. 꽃대가 있는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캡을 씌워준다. -. 물은 7-15일에 한번씩 준다.
☆아름다운꽃에 대한 제언 이제부터는 ☆꽃나라 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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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난 / 동양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