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동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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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동의 레시피[편집]

모 식당에서 김치 우동을 사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집에서 김치 우동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
우선은 생우동 3팩 정도를 준비 하시구요.   육수를 우려 내야 하니 인제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열~   준비물: 생우동 3팩정도, 건멸치,파, 양파, 신김치, 진간장,후추와 소금   ① 먼저 육수를 끓인다.       멸치육수.        다시 조림간장으로 다시를 내서 오뎅을 넣고 우동을 먹었으나 (달콤 짭쪼름 냠~냠)       한국 특유의 시원하고 얼큰한 뒷맛이 없으니 결국 국물용 건멸치(한국산)를 가져옴.   ②  우선 냄비에 1인분 기준으로 3분의 1.5 정로의 물을 넣고 (라면 끓이는 물비율정도)      건멸치 반의 반줌(국물용 건멸치 5-6마리)에      진간장(국거리 조선간장 말구~)  안은 스푼보다 뚜껑을 신뢰하니      뚜껑으로 조로록 두번 따라 넣고, 후추 사사삭, 소금도 손가락 또는 티스푼으로      살짝 한스푼 내지 니 멋대로 넣어서 조금 싱거우리 만큼 간을 낸다        송이버섯을 넣으면 금상첨화겠으나, 자연산은 무지 비싸니      (자연산 송이버섯 한송이 10만원 호가, 뭐 한국도 자연산 송이는 무지 비쌀테고)       암튼 버섯류(갈색검은버섯류 모든지 ㅇㅋ!) 가 있으면 썩썩 썰어놓고      양파 나 파 를 송송 넣어 끓여 주시면 된다.   ③  냄비의 육수가 끓기시작하면, 멸치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⑤  생우동을 넣고,  우동이 우루루 용트림을 하며 끓어넘치기 시작하면      신김치를 넣어준다        신 김치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얼큰하고 시원하니 취향껏 넣어준다      대체적으로 많이 넣을수록 국물맛이 시원하다. ㅋㅋㅋㅋ   ⑥ 끓이고 또 끓여준다~  대략  국물이 약간 걸쭉거릴때 참기름을 살짜악!     넣어주고 살짝 끓여낸뒤 먹어야     우동면발에 국물맛이 배서 맛있다         이제 끓이는 시간은 개인적 취향이니 면발을 덜 익 힌분들은 살짝만 푹 익히실분은 알아서 오래도록 끓이시면 된다.   ⑦  처음엔 간볼땐 약간 싱거운 듯? 그렇다고 소금을 넣거나 간장을 넣으면 큰 코 다침.       김치와 함꼐 면발을 즐기다 보면,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면과 국물이 약간은 걸쭉해지면서 진한 얼큰한 국물맛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글엄 맛나게 끓여 두세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