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 벌레가 많아졌어요(1)

갑자기 집에 벌레가 많아졌어요(1)

저희집은 청결한 편이라서.
원래 바퀴벌레나 개미같은것도 없었는데요.
(어머니께서 워낙 청결하신편이라서.
매일 걸레질에. 이불빨래에. 쓸고 닦고 또 닦고 ㅋㅋ)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날아다니는 초파리 쪼그만한거 비슷한게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니.
날이 가면 갈수록.
종류가 다양해 져가면서.
요새는 아예 생전 보지도 못한 벌레들이 이상한 곳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_-;
날아다니는 것도 예전엔 한종류였는데.
요샌 이것저것 나방비슷한것도 있고.
하루에 5-6마리정도씩 잡을정도로 날아다녀요. 종류도 매번 다양해 지는거 같고 -_- 점점 잡기 어렵게 작아지고 빨라지네요 ㅋㅋ

갑자기 왜 이러는 거죠?
세스코에다 전화를 해야 하나 ㅡ,.ㅡ

답변 :
저희집에도 그런일이 있었지요 먼저 문제가 되는것부터 처리해야합니다. 먼저 어디에서 나오는지 찾는것이 급선무입니다. 대략 저희집에서는 쌀에서 나왔는데 혹 쌀자루나 쌀을 보관하는 곳에 애벌래나 나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개미는 나무집에 마니 나옵니다.  저희도 개미가 못들어오게 처방으로 약도뿌리고 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뿌리고 개미가 다니는 길은 흔적을 지워두는것이 좋지요 약을 뿌려서 개미가 지나간뒤에 남은 뭐 액같은 것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나방은 굉장히 작은것 부터 큰 것도 있는데 다른데서 나올 확률이 매우 적지요 저희도 첨엔 찾지못했는데 쌀에서 나오니 황당하더라구요 먼저 쌀을  큰 소쿠리에 담아 애벌래 종류를 다 잡아야 없어질겁니다. 하지만 쉽게 없어지질않네요 저희도 건 한달가량 잡았지요 집이 더럽다고 해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쌀을 완전밀봉해서 짐은 보관하고 있지요 저희도 나중엔 벌레퇴치 업체에 등록을 하고 육개월에 한번씩 진단을 받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나중에 후회를 마니 했지요 정말 돈이 아깝습니다. 완전 공돈이 나가는 거니까요 정 업체 에 마끼신다면 신중히 잘 결정하세요 첨엔 잘해주죠 그다음 부턴 완전형식이지요 그냥 와서 약한번 뿌려주고요 차라리 좀 귀찮더라도 약을 사서 직접뿌리는게 나을 겁니다. 돈도 절약되고 암튼 나방 종류는 원인이 발생되는 곳을 잘 찾아야 합니다. 그 주변에 항상 알까놓거는요 개미는 바닥에 음식이나 단음식을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귀신처럼 찾아오죠 그럼 도움이 되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