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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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트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8일 (금) 12:26 판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나오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 할 때 듣던 노래

리빙스푼풀 데이드림
험스오브 더 러빙 스푼풀
레드핫 칠리 페퍼스
고릴라즈
제프 벡
크리스던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비치보이스
칼라 토머스
오티스 레딩
롤링스톤스 베거스뱅큇
심퍼시포더데빌 후후
에릭클랩튼 렙타일 Eric Clapton - Reptile

달리기 할 때 듣던 노래는 아니지만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속에 언급된 노래(연주)

버넌 듀크 -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 Vernon Duke
멜토메 - 뉴욕의 가을
브라이언아담스 - 죽는 날까지 열여덟 Bryan Adams - 18 Till I Die

장거리달리기에 타고났음

어떻게 스트레칭없이 그렇게 장거리 달리기 하고도 부상이 없음?
물론 책 본문에 보면, 근육이 풀릴때 까지 매우 천천히 심지어 빨리 걷는 운동하는 사람들보다 천천히 조깅을 20분 정도 하면

근육이 풀리고, 정상속도로 뛴다는 것 을 보면 이러한 조깅이 준비 운동역할을 해주니 그런 것 같음.

마라톤언덕을 그 폭염에 완주 했디야.
100Km 울트라 마라톤에서 약 70Km 지점에서 오히려 회복되는 모습(뭔가 빠져나갔데)을 보이며 완주함.
보스톤 마라톤은 나이별 커트라인이 있음. 참가해서 완주 하고 싶어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