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나 칼국수 육수만들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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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27일 (일) 08:00 판 (새 문서: ==수제비나 칼국수 육수만들때(1)== 개인적으로 칼국수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이상하게 육수가 맛나게 안되요. 사실 아이둘있는 주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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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나 칼국수 육수만들때(1)[편집]

개인적으로 칼국수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이상하게 육수가 맛나게 안되요. 사실 아이둘있는 주부라 음식솜씨는 어느정도 있다고 자부하는데  이상하게 육수가 파는곳처럼 시원한 맛이 안나네요.. 찬물에 베보자기안에 양파 무 멸치 마른새우 이런것을 넣고 끓인후 건져낸후 감자 호박을 썬것과 함께 수제비든 칼국수든 넣어서 어쩔땐 1바지락도 넣어서.. 소금간만 했다가  맛이 없어서 어쩔땐 국간장도 넣어봤지만  맛이 별루네요.. 제가 한요리법중   어떤점이 잘못됐죠?

답변 :
비슷하게 했는데 양과 시간이 문제입니다 멸치를 좀더 넣고 시간을 많이해서 끓이고 바지락도 맛있는 참반지락을 듬뿍 넣어야 맛이 좋습니다 참 반지락은 뻘이 있을수 있으니 먼저 양파 ,반지락만 삶은 다음 반지락을 건져내고 국물을 다른곳에 따라 내고 찌꺼기는 버리고 국물을 가라않져서 다시 따라 낸다음 그 국물에 멸치,다시다 양파 등을 넣은 것을 끓이면 됩니다 바지락은 까서 다시 국수할때 넣어 먹지요  참반지락이 아닌 무늬반지락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