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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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계수[편집]

지니계수

Gini’s Coefficient

빈부격차와 계층간 소득분포의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소득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근로소득,사업소득의 정도는 물론 부동산,금융자산 등의 자산 분배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
지니계수는 이탈리아의 인구,통계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지니(Corrado Gini)가 소득분포에 관해 제시한 통계적 법칙인 ‘지니의 법칙’에서 나온 개념이다.
계산방법은 먼저 가로축에 저소득층부터 고소득층 순서로 인원 분포도를 그리고, 세로축에는 저소득층부터 소득액 누적 백분율(소득누적비율)을 그린다. 그러면 소득분배곡선인 로렌츠곡선이 나오는데, 여기에 가상 소득분배균등선(45도 선)을 긋고, 소득분배균등선과 가로, 세로축이 이루는 삼각형의 면적, 그리고 소득분배균등선과 로렌츠곡선 사이의 면적비율을 구한다. 여기서 구해진 면적 비율이 지니계수이다.
지니계수는 계층간 상대적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0~1사이의 값을 가지는데,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평등하다는 것을 뜻한다. 보통 0.4가 넘으면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경우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0.389였던 것이 2002년에는 0.427로 높아져 소득분배의 불균형이 악화된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