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부노트 bunote.com
부노트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11월 26일 (수) 17:57 판 (새 문서: ==부채비율== 부채비율 Debt Ratio 부채자본비율, 즉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부채, 즉 타인자본의 의존도...)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부채비율[편집]

부채비율

Debt Ratio

부채자본비율, 즉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부채, 즉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며,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이 문제가 된다. 이 비율의 역수는 자본부채비율(자기자본/부채총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