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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2월 30일 (금) 15:49 판 (새 문서: ==떠나기== 휴가 떠나기 전 화분 관리법은?     화분의 식물이  휴가 중 말라죽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br><br>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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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기 전 화분 관리법은?     화분의 식물이  휴가 중 말라죽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출처 - 행복이가득한집   휴가철에 집을 비울시~날마다 신선한 공기를 접할 수 있도록 통풍은 기본 창문을 열어두어 공기가 순환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여행을 떠난다면 물은 집 비우기 직전 화분에 흠뻑 주고 떠나는  것으로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2주 이상 긴 여행을 떠날 경우 선인장, 산세비에리아, 아이비처럼 건조한 상태를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라면 수분 공급에별도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 휴가철 화분관리법-    1. 수분 증발을 막는 이끼 화분 표면에 이끼를 덮어두면 수분이 증발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7~10일 정도 집을 비운다면 이 방법을 이용해보자. 우선 여행 떠나기 전날 하루 정도는 화분에 물을 듬뿍 준 뒤 물이 담긴 대야에 담가놓아 뿌리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한다. 떠나는 당일, 화분을 적당한 자리에 두고 흙 표면에 물을 흠뻑 적신 이끼를 덮어두면 열흘 정도는 문제없다.   2.  보습성 좋은 하이드로볼 2주 정도 집을 비운다면 ‘하이드로볼’을 활용해보자. 하이드로볼은 점토와 물을 혼합해 만든 인공토양으로 산소 전달과 보습성이 뛰어난 특수 흙. 시중의 꽃집이나 화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떠나기 전날 화분에 물을 흠뻑 준 후, 하이드로볼과 물이 담긴 큰 용기 위에 화분을 놓아둔다. 큰 용기 속의 물은 하이드로볼이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찰랑찰랑하게 부어놓는다.    

 

떠나기 관련있는 단어[편집]

휴가 / 화분 / 화분관리법 / 휴가때의화분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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