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조건부채권 매각

부노트 bunote.com
부노트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12월 7일 (일) 18:21 판 (새 문서: ==환매조건부채권 매각== 환매조건부채권 매각 일정기간이 지난 뒤 재매입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함으로써 수요자가 단기자금을 조달하...)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환매조건부채권 매각[편집]

환매조건부채권 매각


일정기간이 지난 뒤 재매입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함으로써 수요자가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거래방식의 하나이다. 1981년 6월 미국 예금 금융기관들이 증권회사에 대한 자금조달상의 열세를 만회하고자 개발한 금융상품이다. 발행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한국은행이 통화조절수단으로 시중은행에 판매하는 채권으로 자금사정에 따라 한국은행이 금리를 조절하고 있다. 한편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이 수신상품의 하나로 일정기간 후 재매입 조건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 있다. 환매기간은 대부분 1∼30일 이내이고 자금결제는 주로 중앙은행에 예치하고 있는 기준예치금의 대차거래로 이뤄지기 때문에 당일로 기용자금이 될 수 있으며 담보로 이용되는 증권은 주로 정부 및 정부기관 채권으로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다. 재매입가격은 당초의 매각가격을 기준으로 이자를 가산하기 때문에 자금공급자의 경우 담보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른 위험부담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