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병조림을 해서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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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6월 25일 (토) 10:48 판 (새 문서: ==할머니가 병조림을 해서 주셨는데요== 맛있어보여서 먹으려고 뚜껑을 열려고 했더니 용을 써도 안되는거에요;   그 큰 오렌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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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병조림을 해서 주셨는데요[편집]

맛있어보여서 먹으려고 뚜껑을 열려고 했더니 용을 써도 안되는거에요;   그 큰 오렌지쥬스병에다가 해서 뚜껑도 그 병뚜껑으로 되있구요.   왜 안열리는지 알려주시구 어떻게 하면 열릴지 알려주셔요.   답변 안주시면 평생 못먹을지도;

답변 :
라고 말한다면 맞을것입니다...   재가 생각하는 원인은 대충 두가지 정도입니다..   병조림을 하면서 끈적이는 물질이 병입구에 묻었고 그로인해 벙뚜껑과 병이 서로   붙은것이지요. 물을 약간 묻여서 스며둘게 나두시고요 살짝 다시잠궜다가 힘을모아   여시면 열릴것입니다.   두번째이유는 병조림을 안에넣고 숙성시키면서 가스가발생 압력이커져 병뚜껑과   병사이에 마찰이 커져 안열리는 것입니다...   자 다음은 안열리는병 열어야 되겠죠(아시구도 못먹으시면 곤란하니깐)   식가위 뒷면을보면 가시같은게 달려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원래   안열리는 병을 가시로찍어서 열수있게 도와주는 것인데.. 이걸 사용해도 되지만   오랜지 주스병이라는 말을 들어보니.. 조금 힘들듯 싶내요.   재미있는 방법이 하나있는데   병뚜껑을 열려면 주로 여는 방향으로만 돌리려고 하잔아요.. 그거 그러면 오히려   효율적으로 힘의 분배가 이뤄지지않아 열리지 않는 다고 함니다.   오히려 살짝 잠궈서 잘열리는 여유분을 살짝 남겨놓으면 다시딸때 효율적인   힘의 분배가 이루워저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너무 쌔게 잠궜을때인데요...   이건 방법이고 뭐고없습니다. 수건같은걸로 딱잡고 열어버리세요..   안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을..   PS: 병은 깨지 마시길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