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인수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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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인수방식[편집]

자산인수방식


기업인수 방식의 하나로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대지와 공장설비만 사들여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자산인수 방식은 기업전체를 인수하는 주식인수나 부실기업의 자산과 부채를 우량기업이 떠안는 자산부채 이전과는 구별된다. 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금융기관을 정리할 때 우량 은행은 정리대상 은행의 예금과 부채를 모두 떠안고 여기에 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함께 넘겨 받는다. 그러나 자산인수 방식은 부실기업이 갖고 있는 과다한 부채나 종업원, 영업권 등을 인수하지 않는다. 자산 인수자는 기업의 일부만을 인수함으로써 전체 부채를 떠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팔리는 회사는 빚만 남아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부실기업의 부채규모가 자산매각 대금보다 클 때 금융기관은 그 차액만큼 손실을 떠안게 되고, 종업원은 도산으로 고용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1998년 한보철강을 포항제철과 동국제강이 자산인수 방식으로 인수하려 했으나 채권금융단이 거부해 실패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