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외부채
부외부채[편집]
부외부채
liability out of books, liabilities off the record, 簿外負債
실제는 부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장부 외의 채무를 말한다. 회계기록 외에 있는 부채로 부외자산과 대비된다. 즉 부외자산은 신뢰성 및 충분성원칙의 예외로서 시인되는 것이나 부외부채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고의로 왜곡하기 위한 것이며 부당한 회계처리로서 배척되고 있다. 부외부채는 장부기록이 불완전하여 거래의 전부가 계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 대차대조표에 이 채무를 표시하는 것이 적당치 않기 때문에 계상하지 않는 것 등을 말한다. 소액의 미불비용(未拂費用)이나 전수수익(前收受益)을 부채로써 계상하지 않고 현금주의의 손익계산을 행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등이 있다. 한편 기업재정상태를 은닉하기 위하여 고의로 부채를 기장외로 처리한 것을 말한다. 특수한 경우의 리스, 연금부채 등 회계기준에 따라 부외로 처리될 수 있거나 고의로 누락한 기업의 실질적인 부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