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ㆍ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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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ㆍ복리[편집]

단리ㆍ복리

simple interest, compound interest, 單利ㆍ複利

단리ㆍ복리는 원금과 그 원금을 운용하여 생기는 이자에 관한 계산방법이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붙이고 원금에서 생기는 이자에는 다시 이자를 붙이지 않는 계산방법이다. 따라서 지급기한까지 이율에 변동이 없으면 원금은 물론 일정기간에 생기는 이자액은 언제나 같다. 예를 들면, 100원의 원금이율이 연 10%라고 하면 1년 후의 이자는 10원이며 2년째의 연말에 지급되는 이자도 10원이다. 원금을 G, 1기간의 이율을 r, 기간을 n, 이자를 g, 원리합계를 A라고 하면, 이자와 원리합계를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g=G×r×n, A=G(1+r×n) 단리계산은 단순하므로 보통 기간이 짧은 계산에 사용된다. 이에 대해 복리원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원금에서 생기는 이자에도 원금과 동일한 이율이자를 붙이는 계산방법이다. 1기간에 생긴 이자원금에 가산한 것을 다음 기간원금으로 하고, 이 가산된 원금에 대해서도 동일한 이율이자를 산출한다. 따라서, 지급기한까지 이율에 변동이 없어도 1기간마다 원금이자가 가산된 만큼 늘어나고 이자도 매기 늘어난다. 위의 예를 복리로 계산하면, 제1년의 이자는 단리와 마찬가지로 10원이지만 2년째는 원금이 110원이 되고 이자는 11원이 된다. 이것을 공식화 시키면, A=G×(1+r)ⁿ이 되고 대수법으로 계산된다. 복리계산은 단리계산보다 복잡하며 장기투자의 경우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