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먹은 후 변기통에(3)
배 먹은 후 변기통에(3)[편집]
배 먹은 후에 가운데에 두꺼운 심 생기는 거 아시죠...
그걸... 화장실 변기통에 버리고 물 내렸습니다.
하루 괜찮았는데...
삼일째 되니 아무것도 안내려가네요..
긴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뚫어도 보았고..
근데 이 곳 양변기가 싸구려라서 그런지.. 도대체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앞부분만 약간 들어갈뿐...
압력차를 이용하는 것도 해 보았는데...
많은 물을 한꺼번에 집중해서 붓는거요...
그것도 안됩니다.
곧 이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어떡하죠..
아줌마에게 말하면 돈 더내라고 할텐데..
빨리 뚫어야 합니다...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답변 :
그런거를 버리실 때는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믹서에 갈아서
아무것도 없이 버리셔야되요.
뚫어뻥은 사용해보셨나요?
슈퍼에 가시면 하수도관 막힌데 부어놓는 액체가 있거든요.
생각나는 상표는 트레펑밖엔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저런 제품을 사서 한통을 다 부어놓으세요.
아침까지 절대 변기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두시고 아침에 냄비에 물을 펄펄 끓여서
변기에 부으세요. 한 1분정도 있다 물을 내려보세요.ㅣ
그래도 안된다면 마지막방법은 좀 위험할수도 있지만 어른들 말로는 제일좋은건
염산을 부어놓으면 확 뚫린데요. 염산이 뭐든지 녹여버리니까요.
이 방법은 최후의 방법이고 일단 트레펑사다 해보세요.
이사가실건데... 물론 이사가신다고 나몰라라 하는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사람부르면 10만원인데... 사람부르면 처음엔 뚫는 기계같고 하다가 안된다고
변기 뜯어내야 한다고 하면서 뜯어서 하더라구요.
좋은 결말 있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