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막혔을때 쉽게 뚫는 방법 알려주세요(1)

부노트 bunote.com
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2월 13일 (일) 21:00 판 (새 문서: ==하수구 막혔을때 쉽게 뚫는 방법 알려주세요(1)== 집에 세면대 하수구가 머리카락으로 막힌거 같은데 <BR>쉽게 뚫는 방법알려주세요 <BR><br...)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하수구 막혔을때 쉽게 뚫는 방법 알려주세요(1)[편집]

집에 세면대 하수구가 머리카락으로 막힌거 같은데
쉽게 뚫는 방법알려주세요


답변 :
화장실 하수구나, 변기, 싱크대 하수구가 막힐 때 주로 사용하는 배수관용 세정제에는 계면활성제,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등이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혜영씨처럼 하수구가 막힐 때마다 속 시원히 뚫릴 때까지 붓는 것은 심각한 하수오염을 낳는다. 특히 용도 이외의 세제까지 섞어 쓰는 것은 하수오염 이전에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흔히 세정제는 염산이 주원료인데, 염소계 표백제와 염산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구토, 두통,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이 오게 된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에는 문을 닫고 청소하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더 크다.

이를 방지하려면 우선, 화장실 하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하수구가 막힐 때에는, 아이에게 하수구가 막혀서 강력한 화학물질을 쓸 경우 그 물이 돌고 돌아 다시 우리 입으로 오게 된다는 생태 원리를 찬찬히, 그리고 자주 설명해 주면, 아이들이 조심하게 된다. 그리고 목욕 시에는 배수구 뚜껑을 닫고 머리를 감고 모아진 머리카락을 모아 휴지통에 버린다. 그래도 하수구가 막힐 경우,  좀 더 친환경적인 방법을 써 보는 것이 좋다. 우선, 소금과 베이킹파우더 각 200g, 뜨거운 물 500cc를 부은 다음 8시간 이상 물을 쓰지 않고 두면 하수구가 뚫린다. 이 방법이 시간이 더 오래 걸려 불편함이 있지만, 습관이 되면 그 불편도 처음처럼 크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