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가 지닌 말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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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가 지닌 말뜻[편집]

향나무가 지니고 있는 말뜻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름다운 향기? 절개있는 선비의 지조?   향나무가 지닌 말뜻에 대해서 잘 아시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과거에는 향나무 심재를 태워서 제사때 향료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향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향나무는 겉씨식물인 측백나무과(側柏―科 Cupressaceae)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1년생의 가지는 초록색, 2년생은 적갈색, 3년생은 자갈색을 띠며, 오래된 나무의 수피(樹皮)는 얇게 벗겨지고 흑갈색을 띱니다. 잎은 바늘처럼 생긴 침엽(針葉)과 비늘처럼 생긴 인엽(鱗葉)의 2종류가 달리는데, 침엽이 먼저 나온 뒤 인엽이 나옵니다. 침엽은 3개씩 모여나거나 어긋나며 인엽은 마주납니다. 꽃은 15년 정도 지나야 피는데, 4월경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한 그루에 피며 그 이듬해 10월에 열매가 흑자색으로 익습니다.   향나무는 예로부터 줄기에서 암홍갈색의 질이 치밀하고 향기가 나는 심재를 잘게 쪼개서 곽란(亂) 또는 심복통(心腹痛) 치료에 쓰거나, 제사나 의식을 지낼 때 분향료(焚香料)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향나무의 심재는 강한 향기를 내는데, 이것을 불에 태우면 더 진한 향기를 내므로 제사 때 향료로 널리 쓰여졌습니다. 전에는 시장에 향나무 심재토막이 향료로 많이 나오고는 하였으나 지금은 가공향료 때문에 그러한 광경은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심재로 가구·조각품·연필 등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널리 심는 관상수 가운데 하나로, 야생 변종을 비롯해 여러 품종들이 있습니다.

향나무가 지닌 말뜻 관련있는 단어[편집]

향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