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여기 놓으면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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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0월 21일 (수) 14:49 판 (새 문서: ==허브여기 놓으면 좋다고 하는데== 허브.. 여기저기 놓으면 좋다고 하잖아요~~ ^^ 은은하게 향기도 나구요~~~ 방에는 꽃 놓으니까 상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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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여기 놓으면 좋다고 하는데[편집]

허브.. 여기저기 놓으면 좋다고 하잖아요~~ ^^ 은은하게 향기도 나구요수현맘 (토론) 방에는 꽃 놓으니까 상관 없구요... 거실과 현관에 좋은 허브추천좀 알려주세요^^ 어떤 허브놓으면 좋을까요?? ^^*

답변 :


거실에는..베르가모트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거실은 편안하면서도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향이 좋다. 그 대표적인 허브가 베르가모트인데 감귤계의 싱그러운 향이 피로를 회복시키고, 긴장감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분노나 스트레스를 없애고, 우울증도 예방한다고 하니 가족끼리 서로 부딪히는 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베르가모트는 탈취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거실에는 여러 사람들의 체취와 주방과 방, 현관에서 나는 냄새가 모이기 쉬운데 베르가모트를 두면 항상 싱그러운 향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붉은색의 예쁜 꽃이 피어 거실 포인트로 연출하기도 좋은 허브.   현관에는..레몬밤 상큼한 레몬 향이 나는 레몬밤은 묵은 먼지와 고린내로 눈살을 찌푸리기 쉬운 현관을 산뜻하게 연출하기 좋은 허브다. 레몬밤 향은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집을 들고나는 사람들의 컨디션을 좋게 만든다. 또 바이러스를 막는 효과도 있어 현관에 두면 나쁜 병균을 막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은 향이 진하므로 잎을 조금씩 따서 이용해도 좋다. 작은 접시에 레몬밤 잎을 몇 장 깔고 그 위에 초를 놓은 뒤 현관 선반에 놓아 보자. 잡냄새가 심할 때 초를 켜서 냄새를 제거하고, 레몬밤의 상쾌한 향으로 현관을 채우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레몬밤은 건조시켜도 향기가 오래가는 허브이므로 잎을 따서 말려 포푸리로 만든 뒤 거즈에 넣어 신발장 안에 걸어 두거나, 자주 신는 신발 안에 넣어 두면 신발 냄새로 민망해지는 상황도 피할 수 있다.

허브여기 놓으면 좋다고 하는데 관련있는 단어[편집]

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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